5여전도회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장 어린 전도회가 맞으시지요.
가만히 있어도 젊음의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오니 얼마나 보기가 좋던지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일터에 향기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주세요!
오늘 헌신의 고백처럼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유재철선교사님께서 보여주신
중국에서의 헌신의 본은
저희들 거룩한 도전과
복음의 열망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헌신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함께 중보하며, 십자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5여전도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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